제가 요즘 진짜로 푸우우우우우욱 빠져 있는 뮤지션입니다
이거는 그냥 들어봐야 해요 ㅎㅎㅎ 굳이 뭐 말이 필요없습니다
음악이라는 장르가 그렇습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Anne-Marie는 Don't play에서 조금은 낮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줬죠
그것도 너무나 괜찮고 멋있었긴 했습니다만
저는 역시 이렇게 높은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더 좋아합니다
고음을 낼 때 Anne-Marie는 그녀만의 목소리 매력이 발산됩니다
저도 그 매력에 완전히 빠져들었고요
제가 올린 노래들은 뭐 대부분 기계음을 바탕으로 한 노래들이었거든요
근데 이렇게 어쿠스틱을 바탕으로 하는 노래도 정말 잘어울리네요????
완벽한 목소리를 소유한 뮤지션이다~ 이말입니다
확실히 목소리에서 카리스마가 느껴지네요 ㅎㅎㅎ
사랑스럽습니다
이목소리도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노래입니다
너는 너의 삶을 살고 좋은 시간을 가지렴
나와 함께 햇을 때보다 헤어졌을 때가 더 좋아보여
나는 후회하고있고 넌 내가 만난 사람 들 중에서 최고야
뭐 이런 노래입니다 ㅎㅎㅎ
그러면서 역시~ 이제는 원래대로 되돌리길 바라
한번만 더 기회를 줘
이런 노래입니다!ㅋㅋㅋㅋ
후회 멈춰!
그러면서 나는 달라졌으니 약속해
뭐 이런 노래입니다 ㅎㅎㅎ
과연 달라졌을까요?
달라졌다는거 다 구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재회하면 결국 같은 이유로 헤어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절대 믿으면 안된다 이말입니다
엌ㅋㅋㅋ 갑자기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를 했네요 아무튼!
매력적인 노래고 매력적인 뮤지션이다 이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