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Interstellar 2014) / 매튜 맥커너히

 

 

인터스텔라 제작진들이 연구하고 공부해서 만든

블랙홀이라고 합니다 ㅎㅎ

너무나,,, 좀 경이롭지않나요?

실제 블랙홀의 모양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죠!?

 

 

 

 

 

 

블랙홀 바로 옆에 있는 어느 행성을 향해 갑니다

거기에 먼저 보내진 우주대원들을 구출하고

그들이 수집한 정보를 확보하는게 목표입니다

과연 이 행성에서는 어떤 일이 생길까요!

그래픽이 너무나 뛰어납니다

정말 이거 보면서 우주 여행하는 기분이 많이 들어요

 

 

 

 

 

 

행성에 도착했습니다

전부 물 뿐이군요

 

 

  

 

안전하게 착륙하기 위해 우주선을 조종하는 쿠퍼입니다

너무 멋있어요 ㅎㅎㅎ

여기 행성에서는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뒤에 엄청난 파도가 몰려옵니다 ㄷㄷㄷ

블랙홀 바로 옆에 있는 행성이다보니

블랙홀 쪽으로 모든게 빨려들어가죠

그래서 이렇게 물도 블랙홀쪽으로 흘러가다보니

엄청난 파도가 계속해서 만들어지는 행성인가봅니다

 

 

 

 

여기서 또... 이 영화에 감탄하게 됐습니다 ㅎㅎ

영화 정말 잘 만들었구나

 

 

 

 

 

 

엄청난 파도에 휩쓸린 쿠퍼의 우주선입니다

캬 긴박하게 잘만들었어요 ㅋㅋㅋ

외계인이나 나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런 파도와 같은 연출을 주었군요

영화 처음 봤을 땐 상상도 못했답니다

 

 

 

 

 

 

정말 지쳐있는 쿠퍼입니다

이 행성에서의 1시간은 지구에서의 7~10년이라고 합니다

근데 우주선의 엔진이 침수돼서

바로 도망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기서 엄청난 시간을 낭비하게 돼버리죠ㅠㅠㅠ

쿠퍼는 별 것도 안했는데

지구에 있는 쿠퍼의 가족들은 나이를 먹게 됩니다

수년을 기다려도 아빠가 돌아오지 못하는거죠

 

 

 

 

그리고 또 한차례의 대규모 쓰나미가 몰아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