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Interstellar 2014) / 매튜 맥커너히

 

 

 

 

쿠퍼네 집 농기구들이 쿠퍼 집으로 갑자기 몰려옵니다

이게 무슨일이지 쿠퍼는 의아해합니다

그리고 본인의 집을 보고있죠

우리집에 무슨 일이 생기고 있나?

 

 

 

 

그리고 머피의 방에 들어갑니다

정말 책이 빼곡히 있군요 

전 최고의 인테리어 소품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제 집을 갖게 된다면 책으로 쭈우우우욱 깔아두고 싶어요

 

 

 

 

 

 

아빠인 쿠퍼한테 의견을 말했다가 반영되지 않아

서운한 머피,,,

 

 

 

 

 

 

그리고 또 모래바람이 몰아칩니다

 

 

 

 

쿠퍼는 이렇게 머피를 챙겨주죠

쿠퍼와 머피의 사랑은 영화에서 정말 많이 나옵니다

영화의 주요 주제라고 충분히 볼 수 있는 것이죠!

아들도 있는데 말입니다

자주 언급하고 자주 나오면 그게 바로 주제인거예요

인터스텔라에서도 아빠와 딸 사이의 사랑이 자주 나와요

그래서 너무 보기가 좋기도 하고

너무 슬프기도 합니다!ㅜㅜㅜ

 

 

 

 

 

 

모래바람이 부는데! 우리 머피가 창문 닫는걸 깜빡했나봅니다

방이 모래로 가득 찼어요

저거 언제 치운다냐

그런데 참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모래에 어떤 방향성이 있습니다

무언가가 있다는 뜻이죠

 

 

 

 

 

 

모래가 떨어져 있는 것도 이상합니다

일반적인 자연 현상이 아닙니다 ㅎㅎㅎ

무언가 있다는 뜻이죠

머피는 유령이라고 합니다 ㅎㅎㅎ 귀여운 머피

도대체 왜 저런 현상이 나온 것일까요?

누가 만든 것일까요?

나중에 나옵니다~!

 

 

 

 

이 현상을 골똘이 연구하는 쿠퍼와 머피

아빠와 딸이 함께하는 장면이 정말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쿠퍼는 저 현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결국 찾아냅니다

 

 

 

 

 

 

아빠와 딸이 함께하는 장면이 너무 많이 나오죠?ㅎㅎㅎ

그리고 쿠퍼는 어딘가로 떠납니다

자세한 내용은 말씀 못드려요~!ㅋㅋㅋㅋ

 

 

 

 

 

 

쿠퍼가 혼자 다녀온다고 했거든요

그리고 길을 떠나는데

머피가 조수석 짐에 숨어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

깜짝~ 하고 튀어나오는 장면입니다!

아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전 이런 장면이 중간중간에 들어있어서

영화를 너무나 재밌게 봤답니다!

이런것 하나하나가 모여서 영화를 정말 잘만들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그 좌표를 향해 간 쿠퍼와 머피

거기서 무언가를 만나게 됩니다

굉장히 깜짝 놀란 쿠퍼입니다

과연 무엇이 있었을까요!?!!?